일동후디스,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4년 연속 1위

이형진 기자 2025. 6. 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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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는 4년 연속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단백질 제품 부문과 프락토올리고당 제품 부문에서 생산실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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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브랜드 하이뮨 지난해 매출 1000억 돌파
(일동후디스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일동후디스는 4년 연속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단백질 제품 부문과 프락토올리고당 제품 부문에서 생산실적 1위를 차지했다.

일동후디스는 이같은 실적에 대표 제품인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가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해당 제품은 단백질과 함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식이섬유의 일종)을 함께 표시하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품에 포함된 주요 기능성 성분을 기준으로 제품을 분류하는데, 하이뮨처럼 복합 기능성 제품의 경우 단백질 제품임에도 '프락토올리고당' 유형으로 통계에 반영되기도 한다. 하이뮨은 단백질 보충을 주목적으로 하는 제품이지만, 통계상에서는 '프락토올리고당'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글로벌 리서치기관 NIQ 코리아의 '단백질 보충제 시장 조사'(PCV 기준)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2023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2년 연속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오프라인 식품 소매점 기준 점유율은 36%대로, 2위와의 격차도 크다.

일동후디스 하이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하이뮨은 이미 2024년 8월에 브랜드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해 6000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은 국내 단백질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로, 기능성과 맛, 소비자 만족도를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중심의 제품 개발과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단백질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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