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홍 경북도 부지사, APEC 정상회의 점검…"완벽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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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4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국제미디어센터, 예술의 전당 등지를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국제미디어센터, 경주 예술의전당, 전시장 등 주요 시설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공사를 앞당기는 동시에 철저한 점검으로 완벽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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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4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국제미디어센터, 예술의 전당 등지를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국제미디어센터, 경주 예술의전당, 전시장 등 주요 시설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공사를 앞당기는 동시에 철저한 점검으로 완벽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면적 2만245㎡ 규모인 경주 예술의전당은 공연장, 미술관,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APEC 기간 야외 광장, 축구장을 활용해 경제행사와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현재 외벽 타일과 승강기 교체,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개보수가 진행 중이다.
김 부지사는 경주박물관 인근에 조성 중인 만찬장도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 시설은 5월 말 착공해 당초 계획보다 보름 빠른 9월 중순 완공될 예정이다.
국제미디어센터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야외에 조성 중이며, 현재 철골공사가 40% 진행된 상태다. 9월부터는 방송 장비 설치와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빠른 공정 속에서도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춰 건축사 현장 상주 감리, 재해예방 기술지도에 나서고 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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