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69.6원/1370.0원…12.15원 하락

이정윤 2025. 6. 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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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하락했다.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69.8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84.3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12.15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99에서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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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 -2.35원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하락했다.

사진=AFP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69.8원에 최종 호가됐다. 매수와 매도 호가는 각각 1369.6원, 1370.0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84.3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12.15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진행해온 무력충돌과 관련,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는 것으로 완전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란이 휴전을 시작하고 1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이스라엘이 휴전을 시작할 것이고, 24시간 후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썼다.

뒤이어 이란 고위당국자도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파’로 분류되던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감독 담당 부의장이 7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발언한 점도 위험선호를 부추겼다.

중동 긴장 완화와 연준의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달러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인덱스는 23일(현지시간) 오후 7시 25분 기준 98.18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99에서 하락한 것이다.

이정윤 (j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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