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크래프톤, 2분기 실적 쉬어가는 분기지만 안정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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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4일 크래프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쉬어가는 분기지만 PC·모바일 트래픽은 안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크래프톤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9% 하락한 2494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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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로고.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k/20250624082704556iafz.jpg)
한국투자증권은 크래프톤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9% 하락한 2494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 하락한 6775억원으로 봤다.
PC게임 매출액은 지난 1분기 진행한 신년·설날 패키지 대비, 과금 모델이 약해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를 예상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 중국 성수기 효과의 제거 및 배틀그라운드 론도맵 업데이트효과 등이 사라져 매출 감소를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년대비 영업이익 역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 또한 상당히 조정을 받았다고 봤다. 지난해 2분기는 약 1000억원 가량의 일회성 인센티브가 발생했고 뉴진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했었다. 올해는 둘 다 부재한 만큼 2분기는 실적이 쉬어가는 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오는 3분기는 K-POP 아티스트 및 슈퍼카 콜라보레이션 등 매출(ARPU)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벤트가 다수 대기하고 있다고 봤다. 또 PC와 모바일 트래픽이 여전히 안정인 만큼 장기적인 성장 그림은 변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배틀그라운드(PUBG)의 성장이 이어지는 환경으로 3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분기 실적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크래프톤의 연간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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