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낮추라"...'유가 상승' 저지 나선 트럼프 [굿모닝경제]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윤수 교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제유가 같은 것들은 과거 상황을 봤을 때 이렇게까지 변동폭이 큰 상황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가 직접 기름값을 낮춰라, 이렇게 언급도 했습니다. 직접 낮출 수 있는 방법 어떤 언급이었습니까?
◆이윤수> 그러니까 최근에 중동 사태가 커지고 유가가 급등하면서 12% 오르고 언론에서 특히 JP모건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지속되면 120달러 이상 폭등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트럼프가 트루스에서 석유가격을 낮춰라. 내가 보고 있고 이거 니네들이 올리는 것은 적의 손바닥에서 놀고 있다는 표현을 썼었는데요.
그리고 에너지부를 향해서는 트럼프가 취임 연설에서 했던 표현을 다시 했습니다. 드릴 베이비 드릴, 애기야 더 뚫어라. 트럼프가 그때 했던 얘기가 에너지 가격을 낮추겠다, 땅속에 있는 석유를 파겠다는 건데 이번에도 그 표현을 다시 쓰면서 이번에는 정말 바로 지금 하라는 즉각적인 일종의 원유 증산을 촉구했는데요. 이 발언은 미국 내 셰입업계라든가 OPEC+, 글로벌 산유국 모두에게 얘기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트럼프가 직접 증산을 압박하고 기름값을 정치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신호를 보이더라도 실제 미국 내 석유생산은 민간기업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직접 통제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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