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행정·산업 혁신…부산시 기본계획 수립 착수

오수희 2025. 6. 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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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기본계획 수립은 디지털 혁신이 행정과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의 주요 목표는 데이터 기반 미래 예측,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 조성, 초개인화 서비스 구현 등 혁신전략 수립과 체계적인 데이터 협치 기반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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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기본계획 수립은 디지털 혁신이 행정과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

용역의 주요 목표는 데이터 기반 미래 예측,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 조성, 초개인화 서비스 구현 등 혁신전략 수립과 체계적인 데이터 협치 기반 구축 등이다.

기본계획에는 데이터 혁신 비전과 중장기 로드맵, 디지털 전환, 데이터 활용과 협업 혁신과제, 데이터 확보와 데이터 품질, 활용성 고도화 방안 등이 담긴다.

또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방안, 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과 데이터 문해력 교육방안 등도 모색한다.

시는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한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부산을 글로벌 디지털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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