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도서지역 주민에 정원문화 확산

박찬수 기자 2025. 6. 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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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세종시청미디어센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서지역 소외계층의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신진도 일원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세종지부와 공동으로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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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반려식물 클리닉 등 식물 상담 서비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한국도로교통공단 참여
태안군 신진도 일원에서 펼쳐진 반려 식물 상담 서비스 모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세종시청미디어센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서지역 소외계층의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신진도 일원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세종지부와 공동으로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정보 역량을 높이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찾아가는 운전면허 이동민원실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버스’를 통해 반려식물 키트체험 프로그램을 비롯 반려식물 소개와 분갈이 방법, 그리고 식물 물주기 등 식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나눔 버스’를 통해 크로마키 사진 체험, 기상캐스터 체험 프로그램 등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찾아가는 운전면허 이동민원실을 통해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운전면허 재발급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도서산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 및 실시해 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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