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 약속 대련, 지수 선물 일제 상승…나스닥 0.47%↑

박형기 기자 2025. 6. 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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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군기지를 공격했지만,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고, 사전에 미국에 연락한 사실이 드러나 '약속 대련'임이 확인되자 미국증시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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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환하게 웃으며 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미군기지를 공격했지만,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고, 사전에 미국에 연락한 사실이 드러나 ‘약속 대련’임이 확인되자 미국증시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23일 오후 7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5%, S&P500 선물은 0.29%, 나스닥 선물은 0.4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장 마감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국기지 공격을 사전 통보해 생명을 잃거나 부상당한 사람이 없도록 해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이란이 이제 지역 평화와 화합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스라엘도 그렇게 하기를 열정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일제히 1% 가까이 상승, 마감했었다. 이란이 미군기지를 공격했지만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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