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모태솔로 男 "여자 손 잡아본 적 없어…이상형은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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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 살의 모태솔로 남성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남성은 "28년간 살면서 여자 손을 잡아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어디에서 만나고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누구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장점이 뭐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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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캡처) 2025.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080136315irrq.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스물 여덟 살의 모태솔로 남성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남성은 "28년간 살면서 여자 손을 잡아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스킨십을 해본 적이 없는 찐 모솔"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제는 어디에서 만나고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MC 서장훈이 "그 어떤 터치도 없었어?"라고 놀라자 사연자는 "대학 시절 같은 과 동기를 좋아했는데,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했다.
사연자는 이상형에 대해 "치마가 잘 어울리고, 아담하고, 귀여운 분"이라고 했다. 연예인 중에선 배우 박보영을 지목했다.
그러며서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연구를 했다"고 스타일 변화 등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누구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장점이 뭐냐"라고 물었다.
남성은 "딱히 없다"고 반응했다.
서장훈은 "좋은 인연을 만나려면 자신이 멋진 사람이 돼야 한다.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고 태도가 중요하다. 그렇게 하다 보면 스스로 멋진 사람이 돼 간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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