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박영운, ‘폭군의 셰프’ 호위무사 수혁 역 출연

배우 박영운이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마스크스튜디오가 23일 밝혔다.
2025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 극본 hapJak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는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영운은 극 중 최악의 폭군 이채민을 지키는 호위무사 ‘수혁’역을 맡는다. 이번 작품은 박영운이 2017년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이후 두 번째로 도전하는 사극으로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폭군의 셰프’는 장르적 신선함은 물론,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과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등 탄탄한 배우진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박영운이 가세하며 드라마의 몰입도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박영운은 숏폼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픈 키스‘로 최근 아시아 숏폼 드라마 어워즈(ASDA)에서 베스트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내면서 숏폼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또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는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호흡과 다채로운 감정 표현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이후에도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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