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고소영, 얼굴 앵글 신경쓰더니 편집 요구…"안 쓸 건데 왜" ('오은영스테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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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허당미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데뷔 33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한 고소영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오은영은 "상담을 내가 한다면, 소영이가 갈비찜을 기가 막히게 한다. 나는 직접 먹어보지 않았나"라고 고소영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이후 8명의 참가자들이 '오은영스테이'에 방문했고, 고소영은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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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허당미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데뷔 33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한 고소영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처음으로 등장한 고소영은 "무섭다"며 촬영장 곳곳을 촬영하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그러다 고소영은 "저는 이쪽이 예쁜데"라며 갑자기 얼굴을 왼쪽으로 돌리기도 했다. 또 "계속 찍고 있는 거냐"며 예능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은영과 문세윤이 등장했고, 오은영은 "각자 역할이 있어야 하지 않나. 매번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각자 잘하는 것들이 있다"며 업무 분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오은영은 "상담을 내가 한다면, 소영이가 갈비찜을 기가 막히게 한다. 나는 직접 먹어보지 않았나"라고 고소영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이후 8명의 참가자들이 ‘오은영스테이’에 방문했고, 고소영은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날의 메뉴는 '와플 비빔밥'이었다. 고소영은 요리를 하던 중 한 스태프가 "타는 냄새가 난다"며 걱정하자 와플팬을 열어봤다. 고소영은 한 면이 타버린 밥을 보더니 "이건 못 쓸 것 같다. 다시 해야겠다. 이건 편집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와플 비빔밥. 고소영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걸 준비해 봤는데 맛이 있을지”라고 걱정했지만, 출연자들의 아낌 없는 칭찬을 받았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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