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국방부, "이란 발사 미사일 19기중 하나만 미군기지 도착.. 피해 적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이란이 카타르 국내 미군기지를 목표로 발사한 탄도 미사일 19기 가운데 18기가 요격 당했으며 한 개 만이 알 우데이드 공군부대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그 미사일 1기는 부대 안에서 폭발했지만 사상자 발생이나 물질적 피해는 없었다고 카타르 국방부는 밝혔다.
미사일들 가운데 요격 당해 무력화된 것들은 카타르 영공에 진입한 직후 모두 폭발해서 바다 위로 떨어졌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무장관 "앞으로도 중동 전쟁의 중재역 계속할 것"
![[도하=AP/뉴시스]플래닛 랩스 PBC가 촬영한 위성 이미지로, 지난 15일 카타르 도하 외곽에 있는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의 모습. 2025.06.2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080027687kqec.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카타르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이란이 카타르 국내 미군기지를 목표로 발사한 탄도 미사일 19기 가운데 18기가 요격 당했으며 한 개 만이 알 우데이드 공군부대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그 미사일 1기는 부대 안에서 폭발했지만 사상자 발생이나 물질적 피해는 없었다고 카타르 국방부는 밝혔다.
카타르 합참사령부의 샤이에크 알-하즈리 부사령관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미사일들이 2단계로 서로 떨어진 무리를 지어 발사되었다고 말했다.
미사일들 가운데 요격 당해 무력화된 것들은 카타르 영공에 진입한 직후 모두 폭발해서 바다 위로 떨어졌다고 그는 설명했다.
알-하즈리 부사령관은 "우리는 당일 미리 국내의 알 우데이드를 비롯한 여러 군데의 군사시설에 미사일 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타르군의 대비 태세와 군사적 능력은 " 그 동안 보여주었던 것 이상의 대단한 수준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빈(오스트리아)=AP/뉴시스]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023년 11월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에 참석한 모습. 그는 미국이 정교한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이란을 공습한 뒤 "포르도의 이란 지하 핵 시설에 매우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6월 23일 밝혔다. 2025.06.2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080027877dmso.jpg)
이번 미사일 공격으로 카타르 영공은 한 때 폐쇄되고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었지만 카타르 민간 항공청은 나중에 완전 재개를 발표했다.
카타르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각국 정부 당국의 신속한 협력으로 항공 안전을 확실히 지켰다며 찬사를 보냈다.
카타르의 알 안사리 외무장관은 이란이 미리 미국과 카타르에 공습 사실을 외교 채널을 통해서 알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카타르도 이번 사태와 무관하게 그 동안 해왔던 중동평화를 위한 중재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외무장관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