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가세연’ 운영자·김새론 유족, 무고로 고소” (전문)[공식]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담당 방성훈 변호사)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금일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김새론 배우 유족을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엘케이비앤파트너스 “주지하다시피 김세의는 지난달 7일 기자회견에서 AI 딥 보이스 등을 이용해 위조된 故 김새론의 녹취파일을 재생하면서 ‘김수현과 故 김새론이 중학교 때부터 교제하였고 이를 뒷받침할 녹취파일이 있다’, ‘김수현 측이 녹취파일 제보자에게 40억 원을 줄 테니 녹취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했고, 제보자가 이를 거절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제보자를 살해하려고 시도했다’라는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그런데 김세의와 김새론 유족은 위조된 녹취파일을 근거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넘어 김수현을 무고,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명백한 무고 행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증거를 위조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이지만, 위조된 증거를 근거로 형사고소를 하는 것은 더욱 중대한 범죄인바,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김세의와 김새론 유족에 대하여 신속히 추가 고소·고발 조치했음을 알린다”라며 “이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알린다”고 전했다.
과거 연인이던 김수현과 김새론은 그 교제 시점부터 이를 둘러싼 사실관계를 두고 진실게임 중이다. 김수현은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과 측은 꾸준히 추가 폭로를 이어갔으나, 최근 폭로를 멈춘 상태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가세연 추가 고소·고발 관련 입장문
1.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금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을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하였습니다.
2. 주지하다시피 김세의는 2025. 5. 7. 14:00경 기자회견에서 AI 딥보이스 등을 이용해 위조된 故 김새론 배우의 녹취파일을 재생하면서 “김수현 배우와 故 김새론 배우가 중학교 때부터 교제하였고 이를 뒷받침할 녹취파일이 있다.”, “김수현 배우 측이 녹취파일 제보자에게 40억원을 줄테니 녹취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하였고, 제보자가 이를 거절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제보자를 살해하려고 시도하였다.”라는,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3. 그런데 김세의와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은 위조된 녹취파일을 근거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넘어 김수현 배우를 무고,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는바, 이는 명백한 무고 행위입니다.
4. 증거를 위조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이지만 위조된 증거를 근거로 형사고소를 하는 것은 더욱 중대한 범죄인바,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김세의와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에 대하여 신속히 추가 고소·고발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리고, 이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2025. 6. 23.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의 고소·고발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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