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1년 만에 골프 세계랭킹 톱10 복귀…6위로 상승

권훈 2025. 6. 24.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가 1년 만에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복귀했다.

한 때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이민지는 작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공동 24위로 마친 뒤 세계랭킹 10위에서 11위로 떨어져 줄곧 10위밖에 머물렀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짠네티 완나센(태국)과 오스턴 김(미국)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든 이민지.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가 1년 만에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복귀했다.

이민지는 2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위에 올랐다.

지난주 24위에서 18계단 상승했다.

한 때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이민지는 작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공동 24위로 마친 뒤 세계랭킹 10위에서 11위로 떨어져 줄곧 10위밖에 머물렀다.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에서 기권하면서 20위 밖으로 나갔던 이민지는 이번 우승으로 다시 최정상급의 면모를 되찾은 셈이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짠네티 완나센(태국)과 오스턴 김(미국)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완나센은 29계단이나 뛰어 29위가 됐고, 오스턴 김은 97위에서 49위로 올랐다.

유해란(5위), 김효주(9위), 고진영(15위), 최혜진(24위) 등 한국 선수 랭킹은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등 1∼4위도 그대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노승희는 13계단 상승해 63위로 올라왔다.

kh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