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1년 만에 골프 세계랭킹 톱10 복귀…6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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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가 1년 만에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복귀했다.
한 때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이민지는 작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공동 24위로 마친 뒤 세계랭킹 10위에서 11위로 떨어져 줄곧 10위밖에 머물렀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짠네티 완나센(태국)과 오스턴 김(미국)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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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를 든 이민지.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075725308hawx.jpg)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가 1년 만에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복귀했다.
이민지는 2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위에 올랐다.
지난주 24위에서 18계단 상승했다.
한 때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이민지는 작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공동 24위로 마친 뒤 세계랭킹 10위에서 11위로 떨어져 줄곧 10위밖에 머물렀다.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에서 기권하면서 20위 밖으로 나갔던 이민지는 이번 우승으로 다시 최정상급의 면모를 되찾은 셈이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짠네티 완나센(태국)과 오스턴 김(미국)이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완나센은 29계단이나 뛰어 29위가 됐고, 오스턴 김은 97위에서 49위로 올랐다.
유해란(5위), 김효주(9위), 고진영(15위), 최혜진(24위) 등 한국 선수 랭킹은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등 1∼4위도 그대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노승희는 13계단 상승해 63위로 올라왔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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