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레알行 유력’ DF 대체자로 낙점→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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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알바로 페르난데스의 대체자를 구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데디치가 벤피카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벤피카는 레알로 떠날 것이 유력한 페르난데스를 대체하기 위해 좌우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데디치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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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벤피카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알바로 페르난데스의 대체자를 구했다. 바로 아마르 데디치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데디치가 벤피카로 향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2년생의 측면 수비수 데디치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자원이다. 레드불 잘츠부르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9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위성 구단인 FC 리퍼링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1군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22-23시즌부터였다. 임대를 통해 프로 무대 적응을 마친 그는 2022-23시즌을 기점으로 1군에서 기회를 받기 시작했고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주전으로 올라섰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8경기 3골 4도움.
이후부터 꾸준하게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로베르트 데 제르비 감독의 마르세유로 임대를 떠났고 10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다.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계약인 만큼 마르세유 완전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마르세유가 아닌 벤피카로 향한다. 벤피카는 레알로 떠날 것이 유력한 페르난데스를 대체하기 위해 좌우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데디치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를 두고 로마노 기자는 “데디치는 이미 리스본으로 넘어와 벤피카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양 구단 간의 협상, 메디컬 테스트가 마무리됐고 공식 발표만을 남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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