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m13 날았다' 김장우, 남자 세단뛰기 한국기록 16년 만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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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남자 세단뛰기 한국기록이 16년 만에 바뀌었다.
김장우(국군체육부대)는 23일 강원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17m13의 한국신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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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남자 세단뛰기 한국기록이 16년 만에 바뀌었다.
김장우(국군체육부대)는 23일 강원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17m13의 한국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2009년 김덕현이 작성한 17m10이다.
김장우는 5차 시기에서 16m92를 넘어 개인 최고 기록(2024년 16m85)를 넘어섰고, 마지막 6차 시기에서는 한국신기록마저 갈아치웠다. 개인 최고 기록을 무려 0.28m나 경신했다. 9월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은 17m22다.
김장우는 "한국신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달렸던 것 같다. 후배들에게 열심히 하면 된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더욱 노력해서 다 같이 기록 경신을 해 나가면 좋겠다"라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랭킹이 아닌 기준기록(17m22) 통과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수직 도약 국가대표 총감독은 "날씨와 바람 여건이 좋아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고, 아직 남아있는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 기회를 김장우와 더불어 유규민 선수도 함께 획득해 한국 세단뛰기가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한국 육상이 한 단계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유규민(용인시청)은 16m70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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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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