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또 10% 폭등, 상장 이후 무려 748%↑(상보)

박형기 기자 2025. 6.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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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지니어스(GENIUS) 법'이라고 불리는 스테이블코인(가격변화가 없는 코인)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자 연일 주가가 폭등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오늘도 10% 가까이 폭등했다.

이로써 서클은 지난 5일 상장 이후 무려 748% 폭등했다.

이날 주가가 263달러이니, 상장 이후 무려 748% 폭등한 것이다.

이날 폭등으로 서클의 주가수익배율(PER)은 2634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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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상원이 ‘지니어스(GENIUS) 법’이라고 불리는 스테이블코인(가격변화가 없는 코인)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자 연일 주가가 폭등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오늘도 10% 가까이 폭등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9.64% 폭등한 263.45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클은 지난 5일 상장 이후 무려 748% 폭등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했다. 회사 간부들이 개장벨을 치며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상장 당시 공모가가 31달러였다. 이날 주가가 263달러이니, 상장 이후 무려 748% 폭등한 것이다.

이날 서클이 또 폭등한 것은 지난주 시포트 리서치 파트너스가 서클에 매수 등급을 부여한 효과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의 분석가 제프 캔트웰은 ‘서클은 엄청난 기회를 가진 최상위 암호화폐 파괴자’라는 보고서를 냈다.

캔트웰은 "규제 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서클이 발행하는 USDC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그는 서클에 ‘매수’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가로 235달러를 제시했다.

이날 폭등으로 서클의 주가수익배율(PER)은 2634배다. 이는 월가의 대표적인 고평가주 테슬라(200배)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그럼에도 상원의 지니어스 법 통과로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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