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굴스비 "관세발 인플레 없으면 금리인하 재개해야"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6. 24. 07: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23일 "관세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금리인하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굴스비 총재는 "만약 이번 관세 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내가 '황금 경로'라고 부르던 길에서 한 번도 벗어나지 않은 것"이라며 "4월 2일 전까지만 해도 나는 우리가 실업률 4%, 즉 안정적인 완전고용 수준에 있고, 인플레이션도 2%로 돌아가고 있으며, 따라서 금리도 현 수준보다 훨씬 더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런데 4월 2일에 관세가 발표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고, 당시 나는 이를 "하늘에 흙먼지를 잔뜩 뿌려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빗대었다"며 "하지만 만약 그 흙먼지가 걷히게 된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리인하를 재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조용병 "가계부채 워낙 급속도로 늘어 은행장들 힘 모아야"
- "로보택시 성공"…테슬라 주가도 '쑥'
- "트럼프 못 믿겠다…美에 맡겨둔 금 가져와야"
- 보복 나선 이란…카타르·이라크 美기지에 미사일
- 서울시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공유 사기 급증…주의 필요"
- 오늘부터 SKT 신규 가입 가능…통신시장 경쟁 격화 전망
- 이란, 美에 약속된 보복…국제유가는 어디로? [글로벌 뉴스픽]
- 비트코인,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10만3천달러선 회복
- 美연준 부의장 "인플레 억제되면 7월 기준금리 인하 지지"
- 트럼프 '원전 르네상스' 선언에…美 뉴욕주, 16년 만에 신규 발전소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