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석유 가격 낮추라‥지켜보고 있다"

유선경 2025. 6. 24. 07: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격의 여파로 유가 인상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기름 값 인상을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소셜미디어에 "모두, 석유 가격을 낮추라"며 "내가 지켜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이어 "당신들은 적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고 있다"며 "그렇게 하지 말라"라는 경고도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1일 기습적으로 이란의 주요 핵 시설 3곳을 폭격한 직후 국제 유가는 급등세를 보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올린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미국 에너지부에 "드릴, 베이비, 드릴"이라며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고 주문했습니다.

'드릴, 베이비, 드릴'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당시 미국 내 석유와 가스 시추를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담은 구호였습니다.

한편 이란의 반격이 카타르와 이라크의 미군 기지 타격에 국한됐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는 현재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8489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