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두' 한화 와이스, 시즌 10승 도전...삼성은 최원태 선발 출격

금윤호 기자 2025. 6. 2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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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와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를 형성하고 있는 라이언 와이스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2위 LG 트윈스와 1경기 차로 간격을 더 벌리고 확실한 선두 굳히기가 필요한 한화는 24일 선발투수로 와이스를 선택했다.

와이스는 지난 10일 두산 베어스, 17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기세를 몰아 시즌 10승째를 노린다.

와이스는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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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와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를 형성하고 있는 라이언 와이스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다.

한화는 지난 22일 키움 히어로즈를 10-4로 완파하면서 2연패에서 벗어나 시즌 43승 1무 29패로 선두를 지켰다. 

2위 LG 트윈스와 1경기 차로 간격을 더 벌리고 확실한 선두 굳히기가 필요한 한화는 24일 선발투수로 와이스를 선택했다.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와이스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 중이다.

팀 동료 폰세가 키움전에서 이번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오르는 투수가 되는 등 다승, 평균자책점(2.04), 탈삼진(141개)로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폰세에 가려져있을 뿐, 와이스는 다승 부문 2위, 탈삼진 부문 4위(109개), 평균자책점 부문 7위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대전 예수'다운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와이스는 지난 10일 두산 베어스, 17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기세를 몰아 시즌 10승째를 노린다. 와이스는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

이에 맞서는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원태는 이번 시즌 13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하고 있다.

최원태는 최근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승패를 오갔으며, 지난 15일 KT 위즈전에서는 6피안타(2홈런) 1볼넷 6실점을 기록하면서 4이닝만에 조기 강판됐다.

지난 5월 5일 한화와 경기에 등판한 바 있는 최원태는 6⅓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당시 한화 선발은 와이스였다.

 

사진=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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