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사니 치우지 마세요"…자전거로 주차장 '알박기'한 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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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주가 시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에 자전거와 짐 등을 이용해 자리를 확보해 두는 이른바 '알박기 주차'를 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 속에는 차량이 있어야 할 주차 공간에 자동차 대신 의자와 자전거 등이 놓여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면서 저런 사람과 안 마주치는 것도 큰 복이다", "아무리 주차난이라 해도 본인밖에 모르네", "저 자리 빈 곳에 오토바이 세워놓고 싶다", "종이에 무료나눔이라고 바꾸고 싶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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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주가 시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에 자전거와 짐 등을 이용해 자리를 확보해 두는 이른바 '알박기 주차'를 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4일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23일) "정말 신박한 주차 알 박기 X친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공영 주차장에 이렇게 해놓고 개인 주차 자리를 잡더라"며 현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이 있어야 할 주차 공간에 자동차 대신 의자와 자전거 등이 놓여 있었다.
특히 자전거에는 "죄송합니다. 곧 돌아올 예정입니다. 치우지 마세요. 이 근처에 삽니다"라는 메모도 붙어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면서 저런 사람과 안 마주치는 것도 큰 복이다", "아무리 주차난이라 해도 본인밖에 모르네", "저 자리 빈 곳에 오토바이 세워놓고 싶다", "종이에 무료나눔이라고 바꾸고 싶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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