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레서판다가 깨워드려요" 중국 호텔 '동물학대' 논란
박선영 리포터 2025. 6. 24. 06:49
[뉴스투데이]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레서판다.
전 세계 1만 마리도 남아있지 않아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는데요.
중국 충칭시의 한 호텔에서 레서판다를 이용한 모닝콜을 운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호텔은 투숙객이 아침에 객실 안에 레서판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는데요.
호텔 방 안에서 투숙객이 레서판다와 함께 침대에 눕거나 직접 동물을 만질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 겁니다.
객실 요금은 1박에 우리 돈으로 35만 원에서 58만 원 정도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사전 예약이 어려울 만큼 인기가 높았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레서판다가 사람과 접촉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고요.
동물학대 논란까지 빚어졌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충칭시 임업국은 호텔 측에 즉시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지시했고요.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8474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란, 미군기지 겨냥 미사일 발사‥"피해 없어"
- 사전 예고된 공격?‥트럼프 "이란에 감사"
- 한국 이어 일본도 불참‥'나토 정상회의' 안 가면 손해?
- [단독] '학대 논란' '김건희 일가 요양원' 요양비용 부당청구‥14억 환수
- 공수처 '고발사주' 제보자 조사‥'윤석열 기획' 다시 살핀다
- '정권 무너뜨렸더니 반미정권만 탄생'‥미국의 중동 개입 흑역사
- 새마을호 운행하다 장관 발탁?‥이재명표 깜짝 인선 "현장 중시"
- 호르무즈로 쏠리는 전 세계의 눈‥이란, 해협 봉쇄 불사하나?
- '족쇄' 풀리자 수시로 찾아가‥경찰 적극 개입했더라면
- 원유 공급 70% 끊기나?‥우리 경제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