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미끄러져 턱 찧고 수술에도 '미소'...母=자책 "왜 서둘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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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자신이 서두른 탓에 미끄러져 턱을 꿰맨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미라는 "오늘 순식간에 정신 쏙 빼는 하루를 살았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서호야 빨리 가자'며 서둘렀는데, 서호 신발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바닥에 턱을 찧었다"며 "너무 세게 넘어져서 나도 서호도 너무 놀라고 피도 나고"라며 자신이 서두른 탓에 미끄러져 턱을 찧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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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자신이 서두른 탓에 미끄러져 턱을 꿰맨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미라는 24일 "엄마가 미안해"라면서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턱에 큰 드레싱 밴드를 붙이고 있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는 "오늘 순식간에 정신 쏙 빼는 하루를 살았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서호야 빨리 가자'며 서둘렀는데, 서호 신발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바닥에 턱을 찧었다"며 "너무 세게 넘어져서 나도 서호도 너무 놀라고 피도 나고"라며 자신이 서두른 탓에 미끄러져 턱을 찧은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급하게 소아과로 갔다가 꿰매야 한다는 말에 다른 병원으로 이동했다는 양미라. 그는 "정신 없이 이동하는데 서호가 빙그레 웃으며, '엄마 우리 또 데이트하네?', '이게 무슨 데이트야 서호 안 아파?', '응 많이 안 아파'"라며 턱에 피가 나는 상황에도 씩씩하던 아들과 나눈 대화를 전했다.
양미라는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 순간에도 턱엔 피가 나고 있었는데 내 손도 꼭 잡아주고"라면서 "꿰매는 내내 울기는 커녕 조용히 숨소리만 내던 내 사랑. 수술 씩씩하게 잘했다고 먹고 싶은 과자랑 빵 사줬더니 마냥 행복해하던 너"라며 아들의 씩씩한 모습에 더욱 미안했던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서호야 엄마가 다 미안해. 왜 그렇게 서둘렀을까. 서호 손 꼭 잡고 갈걸. 지하 주차장으로 갈 걸"이라며 자책한 뒤, "모든 순간들이 다 후회되고 잠든 널 보고 있으니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나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미라는 "엄마가 우리 서호 아프지 않게 흉지지 않게 잘 케어 할게. 너무 너무 사랑해 우리 아들"이라면서 엄마의 손을 꼭 잠고 잠이 든 아들의 곁을 지켰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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