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만취 후 경찰서 찾았다 “기억 하나도 안 나..똑같은 말만 계속”(짠한형)[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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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술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시영은 만취 후 크게 실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저는 경찰서에 간 적이 있다. 다음날 너무 소름 끼치더라. 그때 연기자였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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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술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3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시영 정상훈 김다솜 EP.98 이시영이 촬영 중 목격한 명장면 = 정상훈의 숨겨진 매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금주 5개월째라는 이시영은 과거, 집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술을 많이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만취 후 크게 실수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저는 경찰서에 간 적이 있다. 다음날 너무 소름 끼치더라. 그때 연기자였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시영은 “경찰서에 갔다. 대리운전을 했는데 못 일어나니까 (기사님이) 집 앞 지구대에 데리고 간 것이다. 경찰 아저씨한테 밤새도록 같은 말만 계속했다는 것이다. 집에 들어가라고 하니까 ‘아니요 저는 드라마 들어갈 거예요’ 계속 그 말만 했다는 것이다. 대리기사님한테 죄송하다고 연락드렸다”라고 말했다.
또 이시영은 “만신창이로 들어와서 아빠 앞에서 춤추고. 토할 것 같아서 ‘우웩’ 했는데 아빠가 너무 급하게 세숫대야를 가져왔다. 그날 다이어트한다고 와인에 안심만 먹었다. 빨간 게 나오니까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고 슬퍼진 것이다. 핏덩어리가 나오니까. 그때 아빠한테 급하게 유언을 (했다). 돈 얘기 많이 했다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짠한형’,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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