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신현동 일대서 8시간여 단수…주민 4천가구 불편

권준우 2025. 6. 2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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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신현동 일대에서 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단수로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2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광주시 신현동에서 상수관로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단수는 인근 도로공사 과정에서 상수도관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복구작업에 나선 한국수자원공사와 시는 단수 8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수도관 교체 작업을 마친 뒤 물 공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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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광주시 신현동 일대에서 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단수로 주민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다.

광주시가 발송한 재난문자 [안전디딤돌 갈무리]

2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광주시 신현동에서 상수관로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단수는 인근 도로공사 과정에서 상수도관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름철 갑작스럽게 물 공급이 끊기면서 일대 주민 4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복구작업에 나선 한국수자원공사와 시는 단수 8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수도관 교체 작업을 마친 뒤 물 공급을 재개했다.

시는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재난 문자를 통해 "상수도 복구 완료 후 관 세척 작업으로 인해 흙탕물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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