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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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3일 대구국제공항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 전략회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이날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뿐만 아니라 항공업계와 수시로 소통하며 나눈 의견들을 향후 대구시 항공사 재정지원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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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d/20250624063512170oaab.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3일 대구국제공항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활성화 전략회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항공사, 여행업계 등이 참석했다.
대구국제공항은 2014년부터 LCC항공사 취항, 커퓨타임 단축 등에 따른 국제선 공급력 확대와 노선 다변화에 힘입어 2019년 역대 최고인 여객 467만 명을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풍부한 인천·김해공항과 서울·경기 남부권 및 충청권 수요를 확보한 청주공항으로 국제선 공급이 편중됨에 따라 대구국제공항의 2025년 5월까지 누적 국제여객은 60만3828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약 51%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수도권 집중 가속화로 인한 지방 인구 감소뿐만 아니라 코로나 기간 중 국제노선 운항 중단이라는 직격탄을 맞은 항공사들이 팬데믹 이후 빠른 회복을 위해 수익이 최대한 보장되는 노선에 기재를 우선 투입하는 방향으로 사업전략을 재편했기 때문이다.
또 항공기 제조사 파업 및 공급 지연으로 항공사의 기재 도입 차질까지 빚는 악재가 겹친 것이 국제선 운송률 회복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정기노선은 기존 취항 이력이 있는 노선과 정책노선을 중심으로 운항노선을 다변화하고 부정기 노선은 신규 정기노선 운항 전 수요를 확인하는 차원의 전세편을 우선 개설해 향후 정기노선으로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뿐만 아니라 항공업계와 수시로 소통하며 나눈 의견들을 향후 대구시 항공사 재정지원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TK신공항이 개항 초기부터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 대구공항의 항공수요 기반을 착실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공항으로의 연착륙 이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자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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