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귀신 빙의' 추영우, 조이현 기지로 기사회생(견우와 선녀) [텔리뷰]

정예원 기자 2025. 6. 2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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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물귀신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추영우를 지켜냈다.

2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1화에서는 배견우(추영우)를 괴롭히는 물귀신을 쫓아낸 박성아(조이현)의 모습이 펼쳐졌다.

그 순간 물귀신이 칸 밖으로 뛰쳐나가 배견우를 괴롭혔고, 박성아는 문을 박차고 나가 호스에 부적을 붙여 물을 뿌려댔다.

결국 박성아를 피해 다니던 물귀신은 창문 밖으로 도망쳤고, 배견우가 수도꼭지를 잠그며 사태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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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물귀신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추영우를 지켜냈다.

2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1화에서는 배견우(추영우)를 괴롭히는 물귀신을 쫓아낸 박성아(조이현)의 모습이 펼쳐졌다.

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이날 학교에 간 박성아는 화장실에서 물귀신을 보고 119에 실려간 남학생의 소식을 들었다. 그는 벽이 축축한 것을 느끼고 물귀신의 존재를 직감,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물귀신과 조우했다. 그는 "이렇게 사람들 괴롭히면 못쓴다. 이러다 악귀가 되는 것"이라며 혼을 냈고, "내가 성불시켜 주겠다"고 장담했다.

이때 화장실로 학생 세 명이 들어와 흡연을 하기 시작했다. 놀란 박성아는 숨을 죽였으나, 뒤이어 배견우가 들어온 것을 알게 됐다. 그 순간 물귀신이 칸 밖으로 뛰쳐나가 배견우를 괴롭혔고, 박성아는 문을 박차고 나가 호스에 부적을 붙여 물을 뿌려댔다.

영문을 알 리 없는 세 학생과 배견우는 박성아의 행동에 당황스러워했다. 결국 박성아를 피해 다니던 물귀신은 창문 밖으로 도망쳤고, 배견우가 수도꼭지를 잠그며 사태가 일단락됐다. 배견우는 "너 뭐 한 거냐"고 의문을 표했고, 박성아는 "널 지키려고"라고 답하며 1화가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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