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연 매출 50억” 서울대생에 찐 조언, 사업=한국 사회는 달라(물어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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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여부가 고민인 서울대 휴학생이 찾아왔다.
이날 사연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휴학중이라고 밝히면서, 오랜 휴학으로 인해 부모님이 "자퇴할까 걱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고 있는 사업이 잘 되고 있어 졸업이 꼭 필요한 것인지 고민했다.
사연자는 오랜 시간 사업에 집중하느라 장기간 휴학한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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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대학 졸업 여부가 고민인 서울대 휴학생이 찾아왔다.
6월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 매출 15억 정도 하는 수면 음료 사업하고 있으면서 서울대 학생이 사연자로 등장했다.
이날 사연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휴학중이라고 밝히면서, 오랜 휴학으로 인해 부모님이 "자퇴할까 걱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고 있는 사업이 잘 되고 있어 졸업이 꼭 필요한 것인지 고민했다. 그의 사업은 올해부터 월 3억 정도의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올해 매출액은 50억으로 예상된다고.
사연자는 오랜 시간 사업에 집중하느라 장기간 휴학한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 부모님의 걱정으로 복학을 해봤지만,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를 다녔으면 꼭 졸업하라고 했겠지만 "졸업하든가 말든가 네 마음대로 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일단 졸업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뭔가를 크게 배웠다는 거 보다는 내가 마무리를 해냈다는 거다. 모든 일이든 마무리가 필요하다. 인생의 한 챕터 마무리를 해냈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했다.
나아가 서장훈은 "사업은 무조건 시간을 많이 쏟는다고 되는 영역이 아니다. 그러면 전부 다 부자 됐을 거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계속 사업을 하려면. 졸업을 했다는 것과 하다가 말았다는 건 차이가 있다. 미래를 넓게 봐야 한다"고 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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