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출연後 악플 덮친 '원테이블'…"남친과도 결별, 혼자 술마시며 1년 넘게 보냈다"(오은영 스테이)[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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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출연後 악플 세례남친과도 결별했다."
고소영은 23일 첫 방송한 MBN'오은영 스테이'에서 첫 등장하며 "무섭다. 내가 제일 먼저 왔나"라고 긴장했다.
오은영이 등장한 후 "귀한 분들을 모신다. 우리는 보조일 뿐이다"라고 말하자 고소영은 "솔루션을 받는다기보단 내 이야기를 털어내고 저랑 친한 언니가 들어주고 이야기하고 집에 오면 뭔가 해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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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골목식당' 출연後 악플 세례…남친과도 결별했다."
고소영은 23일 첫 방송한 MBN'오은영 스테이'에서 첫 등장하며 "무섭다. 내가 제일 먼저 왔나"라고 긴장했다. 이어 신기하다는 듯 촬영장을 찍다가 촬영용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그런데 나는 이쪽이 예쁘다"고 왼쪽 얼굴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문세윤은 등장하자마자 "우와, 내가 성공했다. 우와 고소영. 영광이다. 어렸을 때..."라고 감탄했고 고소영은 "혹시 몇 년 생이시냐"고 물었다. 문세윤이 "82년생"이라고 답하자 고소영은 "한참 동생이다. (앞자리가) 8이고 나는 7이다"라며 자조 섞인 웃음을 지었다.
오은영이 등장한 후 "귀한 분들을 모신다. 우리는 보조일 뿐이다"라고 말하자 고소영은 "솔루션을 받는다기보단 내 이야기를 털어내고 저랑 친한 언니가 들어주고 이야기하고 집에 오면 뭔가 해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은 "각자 역할이 있어야 하는데 일단 상담을 내가 하고 고소영이 또 갈비찜이 기가 막히게 한다"고 하며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문세윤은 또 "박사님 이미지가 워낙 깔끔한데 1박 2일이 괜찮냐"고 묻자 오은영이 "고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은영은 "항간에 내가 (사자머리를 탈부착 한다는) 썰이 있다"며 웃었고 하룻밤을 보낸 후 편안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참가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원테이블이라는 닉네임의 출연자는 "예능 프로그래매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선생님께 코칭을 받았다가 악성 댓글을 잔뜩 받게 됐다"며 "결국 가게를 폐업하기에 이르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졌다. 악플의 영향이 없었다곤 할 수 없다. 남자친구 집에서 절 싫어하셨다. 결국 혼자 음악 듣고, 술을 마시면서 1년을 넘게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은 "불특정 다수의 공격을 받은 거다. 이렇게 되면 세상을 믿을 수 없게 돼 불신이 생긴다. 더 심해지면 내가 날 못 믿는다. 인간은 살면서 건강, 재산, 명예 등 여러 가지의 상실을 경험한다. 배신도 관계 상실의 일부"라며 "원테이블 님은 너무나 많은 상실을 단기간에 연타로 경험했다. 상실은 우울을 동반한다. 그리고 우울 위로 화가 덮인다"고 설명했다.



또 ""인간도 자연의 일부다. 흘러가는 물처럼 때론 흘려보낼 필요가 있다. 원테이블 님이 들은 건 도움도 안 되고 필요도 없는 이야기들이다. 지금 중요한 건 '원래의 나'를 찾는 것"이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마흔살 통금'은 "아직도 어머니의 통금 시간이 있다.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며 "사실 여기에 엄마랑 같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만 와서 엄마가 불안해하고 계신다"고 털어놨다.
급기야 '마흔살 통금'의 어머니가 현장에 찾아오는 일이 발생해 제작진이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블랙 마스크를 끼고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마스크걸'도 있었다. 그는 외모 강박증으로 인해 남들 앞에서 얼굴을 드러내는 것 자체를 공포스러워 했고 얼굴을 내보이고 생활을 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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