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용 분수도 안전하게…울산 수경시설 67곳 수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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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67곳에서 수질 안전성 검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질 기준 초과 시 시설 개방을 즉각 중지하고, 소독 등 조치 후 재검사를 거쳐 다시 개방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수경시설은 여름철 대표적 놀이·휴식 공간인 만큼 철저한 검사를 통해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 운영관리자는 저류조 청소, 여과기 가동 등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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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061112016uorf.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67곳에서 수질 안전성 검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분수, 폭포, 실개천 등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울산에는 공공 34곳, 민간 33곳 총 67곳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연구원은 이 기간 15일마다 1회 이상 유리잔류염소, pH, 탁도, 대장균 등 4개 항목을 검사할 예정이다.
수질 기준 초과 시 시설 개방을 즉각 중지하고, 소독 등 조치 후 재검사를 거쳐 다시 개방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수경시설은 여름철 대표적 놀이·휴식 공간인 만큼 철저한 검사를 통해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 운영관리자는 저류조 청소, 여과기 가동 등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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