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유럽 투어 후 ‘글로벌 아이돌’ 자리매김···잇단 해외 러브콜 러시

손봉석 기자 2025. 6. 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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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news Romania 방송 캡쳐



아이돌그룹 트렌드지(TRENDZ)의 두 번째 유럽 투어 후 반응이 뜨겁다.

트렌드지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두 번째 유럽 투어 ‘트렌드지 글로우(GLOW) 투어 인 유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리스를 시작으로 프랑스, 벨기에, 영국, 루마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헝가리,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투어를 통해 트렌드지는 연속 매진 소식 등을 전하는 등 글로벌 아이돌로 큰 발전을 이루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그리스, 루마니아 등 현지 TV 뉴스를 통해 트렌드지의 공연 현장과 인터뷰가 송출되며 공연 후에도 이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팬들은 이미 다음 공연을 위한 트렌드지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어 현지 프로모터도 이러한 여론을 즉각 캐치하고 다음 단계를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돌입했다.

그리스 한 매체는 트렌드지를 ‘전 세계를 정복할 그룹’이라고 표현하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런던, 파리, 밀라노, 제네바 등 각 도시의 현지 매체들도 앞다퉈 트렌드지의 단독 인터뷰를 게재하며 공연 후 가시지 않은 ‘트렌드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RT Greece 방송 캡쳐



트렌드지 투어를 담당하고 있는 유럽 현지 프로모터 측은 “트렌드지의 유럽 투어에 지난해보다 올해 더 많은 현지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의 주목이 있었으며, 다음 단계를 위한 초청 러브콜 및 협업 제안이 이어지고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트렌드지는 지난 5월 신보 ‘카멜레온’으로 1년 만의 컴백 활동을 마무리 하고 두 번째 유럽투어길에 올라 10개국을 순회하는 약 3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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