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동물의료지원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부터 동물 의료지원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해로 다치거나 폐사한 가축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고 가축 전염병 발생을 차단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축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 복구와 가축 질병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등 사전 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060917866rhlr.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부터 동물 의료지원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해로 다치거나 폐사한 가축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고 가축 전염병 발생을 차단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단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지역 축협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다.
피해 농가 요청 시 이들이 현장을 즉시 방문해 가축 건강 상태와 피해 정도를 살핀다.
필요한 경우 부상 가축 진료, 긴급 의약품 지원, 가축 질병 검사 및 조기 진단 등 의료서비스도 즉각 지원한다.
축사 시설과 주변 위생 상태도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지도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축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 복구와 가축 질병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등 사전 대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아침 화재로 10대 딸 사망…어머니·여동생은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혐의 아들,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아산 저수지서 낚시객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 연합뉴스
- 전한길·김현태, 안귀령 고발…'군인 총기탈취 시도' 주장 | 연합뉴스
- 바이낸스서 이란으로 2.5조원 빠져나가…"발견한 직원들 해고"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 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