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 볼 땐 이어폰 착용"…지하철 에티켓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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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3일 1호선 제기동역에서 KT·LG U+와 함께 열차에서 스마트폰 영상을 볼 때 이어폰을 착용해달라는 캠페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지하철 열차 내 스마트폰 소음 민원은 2천734건 들어왔다.
휴대전화 소음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했을 때는 역 직원 등 현장 근무자에게 직접 신고하거나 공사 공식 앱 '또타지하철' 내 민원 기능 활용해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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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기념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060222235ddaq.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3일 1호선 제기동역에서 KT·LG U+와 함께 열차에서 스마트폰 영상을 볼 때 이어폰을 착용해달라는 캠페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지하철 열차 내 스마트폰 소음 민원은 2천734건 들어왔다.
이에 공사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공사와 KT, LG U+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기동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유선 이어폰과 유인물 600개를 배부했다.
휴대전화 소음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했을 때는 역 직원 등 현장 근무자에게 직접 신고하거나 공사 공식 앱 '또타지하철' 내 민원 기능 활용해서 신고하면 된다. 고객센터(☎ 1577-1234)로 문자 또는 유선으로 알릴 수도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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