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없는 서울 만들어요"…하수악취 저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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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하수악취 저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하수악취협회·한국냄새환경학회·서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1부에서는 송호면 한국하수악취협회장이 국내 하수악취저감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송지현 세종대 교수가 국내외 법제도 동향을 소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조정일 한국하수악취협회 이사가 좌장을 맡고 전기현 서울시 물재생계획과장을 비롯해 주제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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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하수악취 저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하수악취협회·한국냄새환경학회·서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그간의 악취 저감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시는 '깨끗하고 걷기 좋은 서울거리' 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서울형 하수악취저감 기본계획'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75개 주요 관리지역에 1만 6000여 대의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했다.
1부에서는 송호면 한국하수악취협회장이 국내 하수악취저감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송지현 세종대 교수가 국내외 법제도 동향을 소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조정일 한국하수악취협회 이사가 좌장을 맡고 전기현 서울시 물재생계획과장을 비롯해 주제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업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가람·오츠·MIT·센텍·한국하수도기술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각사의 악취 저감 기술과 원리를 설명한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오늘 논의한 제언들을 정책에 반영해 악취 없는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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