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 공유사기 급증…서울시 “피해주의”

김우준 2025. 6.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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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계정공유를 미끼로 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면서 서울시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유사 피해가 급증하자 오픈마켓에서 판매중단 조치를 했지만, 이후엔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이나 오픈채팅 등을 통해 음성적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정식 서비스가 아닌 해외 요금제를 우회한 계정공유는 언제든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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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계정공유를 미끼로 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면서 서울시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6월에만 관련 피해 58건이 접수됐고 최근 6개월 누적 피해는 9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피해 플랫폼은 '쉐어JS'와 '세이브쉐어' 등이었는데, 1년 이용권을 미리 결제하게 한 뒤 서비스가 중단되고 연락이 끊기는 수법이 반복됐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가상사설망(VPN)으로 해외 가족요금제에 가입한 뒤 국내 소비자를 가족으로 등록해 계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유튜브 이용약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령별 피해는 2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서비스 운영 중단과 연락 두절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유사 피해가 급증하자 오픈마켓에서 판매중단 조치를 했지만, 이후엔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이나 오픈채팅 등을 통해 음성적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정식 서비스가 아닌 해외 요금제를 우회한 계정공유는 언제든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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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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