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알프스산맥서 오열 "어려웠을 때 아무 도움 못 받아" [같이삽시다][★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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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스위스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해발고도 3000m가 넘는 알프스산맥 티틀리스에서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는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은 티틀리스 액티비티를 즐기러 떠났고, 박원숙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박원숙은 정상에 쌓인 티틀리스의 만년설로 '같이 삽시다'의 동생들을 상징하는 눈사람을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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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해발고도 3000m가 넘는 알프스산맥 티틀리스에서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는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은 티틀리스 액티비티를 즐기러 떠났고, 박원숙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박원숙은 정상에 쌓인 티틀리스의 만년설로 '같이 삽시다'의 동생들을 상징하는 눈사람을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눈사람을 한참 동안 바라보더니 "내가 듬직하게 얘네들을 지켜주고 싶다. 공기 좋은 데 오니까 내 속에 있는 서운함, 아픔..."이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이 좋은 데서 다 털어놓고 가려고 하다 보니까 내가 나를 변명하고 싶은 게 많은 것 같다"며 "많이 참고 살았고, 나는 내가 어려웠을 때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 같은 억하심정이 생긴다"고 마음속 응어리를 토해냈다.
평소 동생들 앞에서 웃음을 잃지 않았던 박원숙은 그동안 참아 왔던 감정을 쏟아내며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나는 너무 힘들었는데 동생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가 어쩌다 만나면 마음속 깊이 쌓여있던 서운함이 생긴다"며 "'나 이렇게 힘들었어'라고 얘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동생들 생각하고 이런저런 생각 하다 보면 '같이 삽시다' 동생들이 나한테 살갑게 대하는 게 너무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은 절벽 위에 설치된 현수교 클리프 워크에 도전했고, 혜은이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무사히 클리프 워크를 건너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혜은이는 박원숙을 보자마자 긴장이 풀린 듯 눈물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원숙은 "얘가 나를 보고 우니까 나는 마음이 좋다"고 다독이며 든든한 맏언니의 모습을 보였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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