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父 배우 꿈 대신 이뤄 “잡지 상품 타러 갔다가 데뷔” (4인용식탁)[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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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배우가 꿈이었던 부친의 권유가 데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6월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새로운 MC 박경림과 디자이너 정구호, 배우 정경순, 최근 무용수로 데뷔한 배우 채시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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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채시라가 배우가 꿈이었던 부친의 권유가 데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6월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새로운 MC 박경림과 디자이너 정구호, 배우 정경순, 최근 무용수로 데뷔한 배우 채시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시라는 “잡지사에 상품을 타러 갔다가 캐스팅이 됐다. 응모하면 상품을 준다고 해서 보냈는데 다음 달에 이름이 있어서 받으러 갔다. 기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하더니 모델 할 생각 없냐, 표지 찍자. 싫다고 하고 상품만 받아서 왔는데 집으로 계속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채시라는 “아버지가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 하는데 추억 삼아 해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아버지가 허락할리가 없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버지가 배우가 꿈이었던 거다. 잡지 모델을 하다가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게 됐다. 그러고 나서 찍은 게 초콜릿 광고”라고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박경림은 초콜릿 광고의 대표격인 이미연의 광고와 채시라의 광고를 헷갈렸고, 채시라는 “대부분 그런다. 나는 목장에서 초콜릿 먹고 살짝 웃는 것. 그걸로 해서 인생이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연기 시작할 때 아버님이 코칭을 해주셨냐”고 묻자 채시라는 “그런 건 전혀 없고. 예전에 ‘주말의 명화’를 보면 서부영화 보고 흉내를 잘 내시고. 어릴 때 극장에서 영화보고 오면 재연을 너무 재미있게 하셨다. 끼가 많으셨던 거다”고 부친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나도 딸이 미술을 할 줄 알았는데 무용한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 내 꿈을 이뤄주려나. 그랬는데 내가 이뤘다”며 정구호 연출 무용극 ‘단심’을 통해 자신이 직접 꿈을 이루게 됐다고 웃었다. 정구호는 “자식에게 기대하는 걸 내가 하면 된다”고 말했다.
채시라는 “나도 고등학교 2학년 때 무용선생님이 너 나랑 1년만 무용하자, 무용과 갈 수 있다고. 고3까지 1년 남았으니까 1년인 거다. 이미 나는 고1 때 초콜릿 광고가 방송이 돼서 자연스럽게 연극영화과로 길이 정해졌다”며 무용을 포기했던 이유도 말했다.
채시라는 “나중에 배우가 되고 ‘최승희’ 작품에서 춤을 17가지 추고. 선생님이 나중에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셨다”며 고등학교 시절 무용선생님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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