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탓에 제주 아파트 정전…1시간여 만에 복구 완료

유영규 기자 2025. 6. 2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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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로 인해 전봇대 개폐기가 손상되면서 제주지역 아파트 36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어제(2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6분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소유 전봇대의 개폐기가 손상돼 아파트 366세대에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소방관계자는 "까마귀가 접촉하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사고 발생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7시 10분 복구작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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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로 인해 손상된 전봇대 변압기

까마귀로 인해 전봇대 개폐기가 손상되면서 제주지역 아파트 36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어제(2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6분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소유 전봇대의 개폐기가 손상돼 아파트 366세대에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이 갇혔다는 신고 8건이 119에 접수됐습니다.

119 구조대는 현장에 출동,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3명을 구조했습니다.

소방관계자는 "까마귀가 접촉하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사고 발생 1시간 10여 분 만인 오후 7시 10분 복구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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