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자동차·철강산업' 울산 찾는다…나흘째 지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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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공장 등 울산 소재 대규모 공장을 찾아 기업 애로를 청취한다.
지난 주말부터 나흘째 이어가는 지역 행보다.
이들 공장들은 모두 미국이 주도하는 자동차·철강 등을 대상으로 한 관세 전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들이다.
김태흠 충남지사 등 지역자치단체장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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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엔 김태흠 충남지사 등 면담…'혁신' 목소리 키우기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공장 등 울산 소재 대규모 공장을 찾아 기업 애로를 청취한다. 지난 주말부터 나흘째 이어가는 지역 행보다.
2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현대차 울산공장과 오후 1시 30분 HD현대중공업을 연이어 찾는다. 오후 4시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한다.
이들 공장들은 모두 미국이 주도하는 자동차·철강 등을 대상으로 한 관세 전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들이다.
당 관계자는 "미국과의 통상에 있어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니, 정치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불참을 결정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낼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까지 4일째 지역 행보 중이다. 지난 21일 제주에서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지역 주재 기자들을 만났고 22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전날(23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찾아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회담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당내에서 '김용태 혁신안'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독자 행보를 통해 목소리를 키우는 모습이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김 위원장은 25일에는 대전·충남 등 충청권을 방문해 당 개혁과 관련한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지사 등 지역자치단체장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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