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여동생 과거 날라리 뽕짝, 내 구두 신고 나이트클럽 가” (같이 삽시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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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여동생의 과거를 폭로했다.
박원숙은 달라진 동생의 모습에 놀라며 "너 옛날에 엄마가 저래서 시집가면 어떡하려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난 바가지가 두 개야' 그러더니 엄마가 명숙이 진짜 바가지 두 개더라고. 엄마가 옛날에 너보고 날라리 뽕짝이라고 했는데 노르웨이 가서 현모양처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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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원숙이 여동생의 과거를 폭로했다.
6월 2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 스위스 여행이 계속됐다.
박원숙은 스위스에서 노르웨이로 시집간 여동생을 만났다. 박원숙은 동생을 위한 김치찌개를 만들었고 동생은 유럽식 식사를 만들며 중간 설거지 정리까지 살림꾼의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달라진 동생의 모습에 놀라며 “너 옛날에 엄마가 저래서 시집가면 어떡하려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난 바가지가 두 개야’ 그러더니 엄마가 명숙이 진짜 바가지 두 개더라고. 엄마가 옛날에 너보고 날라리 뽕짝이라고 했는데 노르웨이 가서 현모양처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동생은 “젊었을 때 다 해봤으니까”라고 답했고, 박원숙은 “어렸을 때니까”라고 이해했다.
이어 동생은 날라리 뽕짝 시절에 대해 “명숙아! 네가 구두 신고 갔냐?”라며 언니 박원숙이 자주 하던 말을 흉내 내 웃음을 더했고, 박원숙은 “젊을 때 드라마나 영화를 하면 (의상과 소품을) 다 내가 준비한다. 지금은 협찬이 있지만. 사놨는데 없어. (동생이) 날라리 뽕짝 때다”고 말했다.
박원숙 동생이 당시 자주 가던 나이트클럽을 언급하자 윤다훈도 “저도 갔었다”며 공감했고 홍진희도 “나도 명동에서 침 좀 뱉고 다녔다”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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