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아들 비보 인터넷으로 접해” 노르웨이로 시집간 여동생 눈물 (같이 삽시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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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여동생이 과거사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박원숙은 스위스에서 노르웨이로 시집간 여동생을 만났다.
이어 박원숙 여동생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며 "저는 노르웨이로 시집을 갔고, 범구(조카)도 결혼했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그 당시에는 사진으로만 봤다. 저도 저 살기 바빠 아기 낳고 살다보니까. 정말 특별한 나의 조카다. 당시에 나도 젊었다. 저도 어리고 범구도 어렸다. 괜히 우리 언니가 이거 보고 울면 어떡하냐. 언니가 또 울까봐 걱정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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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원숙의 여동생이 과거사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6월 2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 스위스 여행이 계속됐다.
박원숙은 스위스에서 노르웨이로 시집간 여동생을 만났다. 자매는 13살 터울. 홍진희가 “어릴 때 두 분이 많이 싸웠냐”고 묻자 여동생은 “언니는 너무 큰언니다. 지금은 나이가 드니까 갭이 작아지면서 같이 나이 드는 거”라고 답했다.
박원숙은 “얘들이 어릴 때 나는 시집을 갔다. 시집을 가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려워지고 그랬다. 나는 탤런트, 배우의 길을 걷고 얘들은 아버지 없이, 내 돈을 얻어서 엄마가 애들을 보살폈다”고 설명했다.
혜은이가 “큰언니도 가장이었구나”라고 말하자 박원숙은 “가장이 된 거다. 그래도 우리 엄마는 첫째가 좋게 잘 해서 동생들이 잘한다고 했는데 내가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후회되는 게 많다. 내 자신이 부끄럽고 그렇다”고 후회를 드러냈다.
윤다훈은 “타국에서 큰 언니가 힘들 때 곁에서 함께 못 하니까”라며 2003년 박원숙 아들의 교통사고 사망을 언급했고 여동생은 “(조카의 비보를) 인터넷으로 접해서. 전화를 할 수가 있냐 뭐를 어떻게 하냐. 내가 갈 처지도 아니고. 나는 자식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 것도 나는 너무”라고 말끝을 흐리며 당시 참담했던 심정을 전했다.
이어 박원숙 여동생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며 “저는 노르웨이로 시집을 갔고, 범구(조카)도 결혼했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그 당시에는 사진으로만 봤다. 저도 저 살기 바빠 아기 낳고 살다보니까. 정말 특별한 나의 조카다. 당시에 나도 젊었다. 저도 어리고 범구도 어렸다. 괜히 우리 언니가 이거 보고 울면 어떡하냐. 언니가 또 울까봐 걱정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원숙은 “먼저 가는 놈, 늦게 가는 놈 순서만 바뀔 뿐이다”며 담담하게 말했고 혜은이는 “큰언니가 동생들과 톡방 이야기하는 것 보면 부럽다. 오늘 두 분 보니까 너무 좋다”며 박원숙 6남매 사이를 부러워했다.
이후 박원숙은 알프스 티틀리스 정상에서 눈물을 쏟으며 쌓아둔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원숙은 “내가 나를 변명하고 싶은 게 참 많은 것 같다. 많이 참고. 나는 나 어려웠을 때 아무 도움을 못 받은 것 같은 억하심정이 생긴다. 너무 힘들었는데”라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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