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도이치·명태균 의혹 검찰 조사 불응…특검서 받을 듯
유영규 기자 2025. 6. 2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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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김 여사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지만 김 여사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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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김 여사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지만 김 여사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명태균 수사팀의 소환 통보는 이번이 세 번째였습니다.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인 서울고검 수사팀도 이날 김 여사에게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김 여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재수사팀은 김 여사에게 한 차례 출석요구서를 보냈는데, 김 여사가 지병을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면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한 고가의 목걸이·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아직 김 여사 측에 소환 통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의 불출석으로 이날 조사가 불발되면서 대면조사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여사 관련 16개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은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 대면조사에 대해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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