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반전' 중국, 월드컵 출전 시나리오 급부상...'대체 후보 가운데 우선 순위 주장'→"이란 상황을 고려한 판단 내려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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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탈락이 확정된 중국이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다는 다소 황당한 전망이 등장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23일(한국시간) "중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대체 출전의 기회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중국이 월드컵에 나설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이란의 상황을 꼽았다.
만일 이란을 향해 같은 결단이 내려질 시 중국에 기회가 돌아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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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조기 탈락이 확정된 중국이 월드컵 무대를 밟을 수 있다는 다소 황당한 전망이 등장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23일(한국시간) "중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대체 출전의 기회가 남아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중국이 월드컵에 나설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이란의 상황을 꼽았다.

현재 이란은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여기에 미국도 참전하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복잡해지고 있다. 장기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물론 아직 중국 일부 매체의 가능성 조명 정도에 그치고 있다. 현시점에서 정확히 어떻게 될지 알고 있는 이는 없을 것이다.

다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경우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배경으로 개최되기에 전쟁이 확산한다면 이란의 이탈 가능성도 배제하긴 어렵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전쟁을 진행 중이던 러시아가 자동 탈락 처리된 사례가 있다. 만일 이란을 향해 같은 결단이 내려질 시 중국에 기회가 돌아갈 수도 있다.

다만 중국이 기대를 걸고 있는 대목 자체가 단일화된 특정 잣대로 보기 어렵다. 중국은 3차 예선 당시 획득한 승점과 FIFA 랭킹 등을 이유로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있다.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탈락한 국가는 중국, 바레인, 키르기스스탄,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북한으로 총 6개 팀이다. 이 가운데 중국은 3승 7패(승점 9), C조 5위로 2승 4무 4패(승점 10), B조 5위 팔레스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승점을 챙겼다. FIFA랭킹으로 봐도 중국은 94위, 바레인은 84위로 뒤처진다.
이들은 더 많은 승점을 챙긴 팔레스타인보다 FIFA 랭킹이 높다는 점, 반대로 FIFA 랭킹에서 앞서는 바레인보단 승점이 많다는 점을 근거로 자의적인 해석을 해내고 있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중국 매체의 희망 섞인 바람일 뿐 공식적인 기준은 아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이란의 불참 시 오히려 3~4위 자격으로 4차 예선에 참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인도네시아, 이라크,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가운데 수혜를 보는 팀이 나올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게 사실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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