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는 이강인 동료…'PSG, 이적 불가 선언'

김종국 기자 2025. 6. 2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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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콜라/게티이미지코리아
루이스 엔리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수 바르콜라가 팀을 떠나지 않을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23일 'PSG는 바르콜라 영입을 원하는 바이에른 뮌헨, 첼시, 아스날의 관심을 알고 있지만 이적시킬 의사는 없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을 강화하고 싶어한다. 바르콜라는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시장가치는 7000만유로에 달한다. 바르콜라가 올 여름 PSG를 떠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콜라는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4골을 터트리며 우승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시즌 초반 PSG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던 바르콜라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며 외면 받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프랑스 매체 막시풋은 23일 '바르콜라는 크라바츠헬리아 합류 이후 PSG에서 선발 출전 경기 숫자가 감소했다. 크라바츠헬리아의 합류는 기존 PSG 공격수들의 출전 시간에 영향을 미쳤고 특히 바르콜라가 영향 받았다. 바르콜라는 크바라츠헬리아 영입 전후로 선발 출전 경기 비율이 86%에서 65%로 감소했다'며 '바르콜라의 상황은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아스날과 첼시가 바르콜라 영입에 관심이 있고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바이에른 뮌헨'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르콜라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 바르콜라는 PSG에서의 포지션 경쟁에 긍정적이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바르콜라를 보낼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22일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 재정비를 노리고 있고 측면 공격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클럽 내부에서 논의가 있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을 전했다. 이 '바이에른 뮌헨이 높게 평가하는 선수는 PSG의 바르콜라다. 바르콜라가 이적시장에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바르콜라/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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