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산 휴양림 ‘산림 레포츠’ 이달 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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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를 담고 있는 성수면 성수산 자연휴양림에 조성 중인 산림 레포츠 시설이 이달 말 완공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 레포츠 시설 조성 사업에는 2021년부터 총 60억 원이 투입됐으며, 산림 레포츠 체험지원센터를 비롯해 트리탑 전망대, 외줄 이동시설, 롤러코스터형 공중 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임실군은 이에 앞서 개인 소유였던 성수산 자연휴양림을 매입한 뒤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산림휴양관 본관을 신축했으며 별관은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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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외줄 이동시설 등 갖춰

산림 레포츠 시설 조성 사업에는 2021년부터 총 60억 원이 투입됐으며, 산림 레포츠 체험지원센터를 비롯해 트리탑 전망대, 외줄 이동시설, 롤러코스터형 공중 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난 19일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물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필요 사항 및 보완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임실군은 이에 앞서 개인 소유였던 성수산 자연휴양림을 매입한 뒤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산림휴양관 본관을 신축했으며 별관은 리모델링했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산림휴양관 본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세미나실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 2실이, 2층과 3층에 각각 5실씩 총 12실이 마련돼 있다. 별관에는 최대 8∼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 있으며, 숲속의집 5동과 야영 사이트 10개소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총연장 1.15km에 달하는 황톳길도 개장했다.
심 군수는 “충분한 시운전과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산림 레포츠 시설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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