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팔레비 왕세자 "베를린 장벽 붕괴 순간"...하메네이 축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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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으로 쫓겨난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가 이란 정권의 붕괴를 촉구하며 "새로운 이란을 건설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친미 성향 팔레비 왕조는 카자르 왕조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레자 샤 팔레비가 1925년 즉위하며 시작돼 아들인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가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민심을 잃고 폐위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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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으로 쫓겨난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가 이란 정권의 붕괴를 촉구하며 "새로운 이란을 건설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는 현지 시간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사회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신정 체제를 축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레자 팔레비는 "핵시설만 파괴해서는 평화가 오지 않는다"면서 "이것은 베를린 장벽 붕괴의 순간"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이어 "핵무기 확산을 막고 역내 안정을 확보하려는 입장은 정당하지만 이란에서 민주적 전환만이 이런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 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란의 통치 체제가 붕괴하고 있으며, 하메네이와 가족과 다른 고위 관료들이 이란에서 탈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8살 때 미국 공군기지에서 훈련받던 중 혁명을 맞은 레자 팔레비는 이후 미국에 살면서 이슬람 정권 퇴진과 세속 민주주의 국가 수립을 주장해 왔습니다.
친미 성향 팔레비 왕조는 카자르 왕조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레자 샤 팔레비가 1925년 즉위하며 시작돼 아들인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가 1979년 이슬람 혁명으로 민심을 잃고 폐위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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