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수호신?…울트라맨 닮은 중국 조각상 논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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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한 작가가 공개한 '울트라맨 닮은 석상'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21일 중국 쓰촨성 안웨시 시양진에 거주하는 한 작가가 소셜 미디어에 '울트라맨 동굴'이라는 제목으로 31장의 사진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동굴의 석상은 언뜻 불교 명상 자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머리 부분이 울트라맨을 닮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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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최근 중국의 한 작가가 공개한 '울트라맨 동굴'의 모습. (사진=업스트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011125551vflo.gif)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최근 중국의 한 작가가 공개한 '울트라맨 닮은 석상'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2일(현지시각) 업스트림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에 쓰촹성 안웨현에 있는 울트라맨을 닮은 동상이 화제가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쓰촨성 안웨시 시양진에 거주하는 한 작가가 소셜 미디어에 '울트라맨 동굴'이라는 제목으로 31장의 사진을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동굴의 석상은 언뜻 불교 명상 자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머리 부분이 울트라맨을 닮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해당 영상을 게시한 블로거는 석상 제작에 약 2개월이 소요됐으며, 제작비로 약 3000위안(약 57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울트라맨과 비슷하다"며 "저작권 침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영상을 게시한 작가는 "한나라 도자기 조각상으로부터 영상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또 소셜미디어에서 개인이 동굴을 파고 석상을 조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뜨거워졌다.
이에 정부는 "소규모 석조 조각은 금지되지 않지만 이번 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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