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구문예회관 공연장서 뮤지앙 레브 ‘바닐라 콘서트’

차형석 기자 2025. 6. 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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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24일 오후 7시30분 공연장에서 '저녁을 닮은 음악' 6월 공연으로 울산 지역 예술단체 뮤지앙 레브의 '바닐라 콘서트'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서 '뮤지앙 레브'는 흔하고 뻔하지만 달콤하고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앙 레브'는 프랑스어로 꿈꾸는 음악가라는 뜻으로, 오보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등의 악기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속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을 이야기와 함께 들을 수 있다. 영화 '러브 어페어' '시카고' '루이 암스트롱' '오즈의 마법사' '토이스토리' '어벤져스' '디즈니' 등에 나왔던 편안하고 쉬운 클래식 곡을 연주한다.

울산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수석 임유빈(오보에)을 비롯해 이미나(바이올린), 원봉희(비올라), 차성준(첼로), 홍명희(피아노)가 출연하고, 소프라노 엘리사 최, 테너 김정권이 협연한다.

예매는 북구공공시설 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모든 좌석은 무료다. 문의 241·7350.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