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악재! "역사상 초유의 비상사태"→日, 전통의 명가 '2년 연속 득점왕'마저 잃을 위기, "라이언 시티, 로페스에 연봉 2배 제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주포' 안데르손 로페스를 잃을 위기에 직면했다.
일본 매체 '더 월드 매거진'은 22일(한국시간) "강등 위기에 처한 요코하마 공격수 로페스가 싱가포르 1부 리그 라이언 시티로부터 연봉 2배의 제안을 받았다"라며 "로페스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구단은 강등 고민에 더해 또 다른 타격을 입을 위기에 놓였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주포' 안데르손 로페스를 잃을 위기에 직면했다.
일본 매체 '더 월드 매거진'은 22일(한국시간) "강등 위기에 처한 요코하마 공격수 로페스가 싱가포르 1부 리그 라이언 시티로부터 연봉 2배의 제안을 받았다"라며 "로페스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구단은 강등 고민에 더해 또 다른 타격을 입을 위기에 놓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라질 'UmDois Esportes' 보도 내용을 인용해 "라이언 시티는 요코하마 31세 공격수 로페스를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라며 "그는 2023년, 2024년 2년 연속 J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공격수다. 팀의 핵심 가운데 한 명이나, 올 시즌은 리그 1골 1도움에 그쳐 팀의 부진을 막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972년 창단한 요코하마는 J1리그 출범 이후 33년 동안 단 한 번도 강등된 적 없는 일본 대표 명문 구단이다. 다만 올 시즌은 심상치 않다. 개막 이래 줄곧 저조한 퍼포먼스를 거듭하고 있다.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현재 리그 20경기에서 3승 5무 12패(승점 14),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구단 차원의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반전을 이룩하기 위해 창단 후 53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중 두 번의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지난 4월 스티브 홀랜드에 이어 이달 패트릭 키스노보와 결별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5일 "요코하마가 키스노보 감독을 경질했다"라며 "공식전 2연패로 인해 구단 수뇌부는 경질을 결심했다. 그는 4월부터 감독 대행을 맡았고 5월엔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를 거뒀다. 리그컵 2라운드에선 4부 리그 구단에 패했다. 이들이 시즌 도중 감독을 두 차례 경질한 것은 역사상 초유의 비상사태에 해당한다"라고 알렸다.

엎친 데 덮친 격 로페스의 이탈마저 유력하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올 시즌 주춤하고 있지만, 로페스는 2022년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은 이래 일본 내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격수다.

이는 득점 기록만 살펴도 알 수 있다. 로페스는 2022 시즌 공식전 36경기 14골 6도움, 2023 시즌 41경기 30골 6도움, 2024 시즌 52경기 35골 8도움을 올렸다. 특히 지난 두 시즌은 리그에서만 각각 34경기 22골 4도움, 37경기 24골 3도움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얼굴로 2018년 임대생 신분으로 FC서울과 함께했다.
사진=안데르손 로페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름이 왔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 핫한 비키니 자태
-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항소이유서 공개…"韓 간판 공격수로서 내년 월드컵 출전해야" 충격 주
- '청순 글래머' 아이돌, 공원 분수서 나 홀로 워터밤
- 대만을 사로잡은 하지원 치어리더의 상큼+발랄 매력
- 초대박! ‘KD 드라마’ 대단원…1R 1장으로 듀란트 품은 휴스턴, 최종 승자 등극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