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득점왕 출신' 브라질 前국대, 혼외자 6명 중 1명 양육비 미지급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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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시즌 나고야 그램퍼스 소속으로 J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조(38)가 혼외자에 대한 양육비 미지급으로 체포됐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3일 "201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나고야에서 뛰었던 조가 지난 17일 브라질 당국에 체포됐다. 혼외자 6명 가운데 1명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 지금은 석방된 상태"라고 브라질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6명이 혼외자인데 벌써 조가 양육비 미지급으로 체포된 것은 벌써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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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호치는 23일 "201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나고야에서 뛰었던 조가 지난 17일 브라질 당국에 체포됐다. 혼외자 6명 가운데 1명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 지금은 석방된 상태"라고 브라질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조에게는 8명의 자녀가 있다. 하지만 6명이 혼외자인데 벌써 조가 양육비 미지급으로 체포된 것은 벌써 3번째다.
조는 브라질의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체포된 상황에 대해 "양육비 마련을 위해 부동산 매각 절차를 마치고 오다가 잡혔다. 양육비는 내가 현역 시절 설정된 터무니 없는 액수다. 지금은 나의 자금 상태가 많이 달라졌다. 앞으로 아이 엄마에게 양육비 절감을 건의할 것이다.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해명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뛰며 A매치 20경기 5골의 기록을 남긴 조는 지난 2018년 나고야 그램퍼스에 입단했다. 2018시즌 J리그 33경기 24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고 2019년엔 32경기서 6득점 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며 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공격수다.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나갔던 이력이 있다. 조는 2020년 6월 다시 브라질 코린치앙스로 돌아갔고 브라질 2부리그와 4부리그를 전전하다 2025년 2월 브라질 4부리그 이타비리투 구단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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